당근마켓 다른 지역 채팅에 대한 공식 답변

당근마켓 다른 지역 채팅에 대한 공식 답변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늘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합니다. 이날은 저녁시간에 우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풋살을 2시간 진행하였습니다. 1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나니 폭풍 눈이 오는 게 아닌가?. 그렇게 2시간 모두 시간을 채워야 했지만 눈 때문에 점점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종료 20분을 남기고 그냥 바로 따뜻한 국밥집으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는 평화동 콩나물 국밥집이었는데, 이제는 호성동입니다.

그렇게 눈보라를 뚫고 온 곳은 호성동 현대옥해마다 근처의 식당이 이곳밖에 없고,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외부 주차장 가능대수 2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메뉴구성표 및 우리의 메뉴

마 서동선화정식으로 마약밥, 마피아피자, 전주부케, 냉면, 코다리찜, 샐러드, 불고기, 미역탕, 홍어탕수어, 민물새우탕, 굴소스잡채, 치즈구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의 메뉴는 이 기본메뉴에서 몇 개씩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자기가 여기저기 찾으러 다녔지만 원산지표시판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맨 아래에 차 메뉴 구성표를 보시면 모든 차의 가격이 아주 착한 가격임을 확인할 있습니다.

중인동 측 진입로

이곳에 차를 대고 등반을 시작하면 됩니다. 단풍을 즐기러 왔으나, 중인동 주차장입구 이 곳에만 단풍나무가 있더라. 그것도 시민몇몇이 기증한 몇그루가 전부입니다. 역시 나뭇잎은 역광으로 찍어야지. 카메라 하나 지를까 보다. 왜 3대씩이나 하는 카메라와 십수개의 렌즈를 헐 값에 팔아버렸을까. 나쁜 당근마켓. ,. 이런 등산로가 1km 만 되어도 도립공원의 입구로서는 좋았겠다. 가난한 전라북도. 가을이라 맑고 밝은 코스모스가 나풀거린다.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본향 친절도, 청결, 책상 등

친절도 사장님께서 다정하게 응대해 주신다. 한식의 음식을 다루는 사람이기에 예를 중시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말이지.중 청결도 이 건물은 사실 옛날의 건물이라 볼 있습니다. 못해도 10년 이상 된 건물이기에 건물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건물이기에 청결도는 크게 신경 쓰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 듯합니다. 하지만 청소나 그러한 부분은 잘 되어있습니다. 중 수용인원 1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거의 규모가 큰 식당입니다.

거의 모든 자기가 이곳에서 식사를 하였던 곳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이 식장의 식당이었던 기억이 난다.

마 서동선화정식

이 사진으로 보시면 확연한 보입니다. 냉면이 공중부양하고 있는 것이 정말 TV로만 보았던 냉면 공중부양이 이렇게 내 앞에서 펼쳐지다니. 트릭은 모두 이해한 것으로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냉면의 맛은 그저 그런 맛이오, 피자와 토마토의 요리가 제일 만족스러운 메뉴라 할 있습니다. 그리고 마약밥도 특별하면서 건강에 좋은 것 같아 긍정적 사고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장소는 상견례 장소로도 추천이 되는데, 정말이지 상견례를 해본 인원은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하지만 높은 평은 내리기가 쉽지 않다

구이호수 진입로

행복정거장이라는 협동조합에서 경영하는 식당과 농산품직거래 마트가 있습니다. 봄에 맛있는 딸기며 과일이며 구입해서 먹은 적이 있고, 상품의 품질에 비해 저렴하나 대형마트보다. 저렴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대낮에 중간중간 농부들이 수레에 물건을 실어 진열하는 것을 보았고, 하우스에서 수확하고 포장하자 마자 매장에 들어온 물건이니 믿고 먹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구이저수지가 보이고, 이 곳을 만들기 위해서 거의 모든 전원주택 단지도 보입니다.

완주군에서 모악산 관광단지를 만들어 전북도립미술관도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전원주택 단지를 관에서 조성해서 만든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구글링을 해도 사업주체는 모르겠다.

본메뉴 평가

전주 본향 식당. 나름 정성을 다해 우리 한식으로 준비된 음식이지만 너무 다양하고 많은 메뉴 때문에 그런지 음식의 깊이가 조금 부족함을 느낀다. 예를 들어 한 가지 음식만 하는 냉면집에서 먹는 것과 이곳에서 냉면 먹는 것이 확연한 차이가 나는 것처럼 다양하고 먹을 것들이 많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습니다.는 비유라고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도 음식에 대한 조예가 깊은 분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니 한식을 최애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게 된다면 개인적인 성향들이 있으니 분명 이 정도면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