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낭 항공기 값, 비엣젯 항공권 가격, 1박3일 일정

부산 다낭 항공기 값, 비엣젯 항공권 가격, 1박3일 일정

이번 여름휴가는 베트남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2018년 이미 다낭을 방문한적이 있는데요. 현재 해 하노이, 다낭행 비행기표가 작년보다.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해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다이상 왕복으로 45만원정도 비용이 들었지만, 올해는 2030만원대에 예약 가능했습니다. 다낭은 사실 크게 보고 즐기는것보다는 휴식의 휴양지의 느낌이 강해서 약 7일간 출발하는 여행의 일정을 맞추기가 애매 합니다. 그래서, 하노이에서 IN 다낭에서 OUT하는 일정을 계획서 중 입니다.

추후에 하노이 다낭 여행일정 공개 및 후기를 남기도록하겠습니다.

새벽 다낭 공항에서 그랩 타기

베트남 시간으로 오전 1시 45분에 다낭 공항에 도착했다. 참조하여 베트남은 한국보다. 2시간 더 느릿느릿하다 호이안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낭 공항에서 차를 타고 약 40분간 이동해야 하는데, 새벽에 그랩이 없을 것을 대비해 미리 카카오톡으로 그랩 기사님을 예약해 둔 나. 덕분에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그랩을 타고 호이안으로 이동했다. 조금은 천천히 가셨지만, 중간에 슈퍼마켓도 들리게 해 주고 친절하셨던 기사님. 캄사합니다.

뭘 타고 갈까?

여행지를 골랐다면 그 다음은 항공권이죠 과거에는 익스피디아, 스카이스캐너, 카약 이런 것들을 사용해 항공권을 찾아봤어요. 이 중에서 저는 스카이스캐너가 가장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다낭 항공권 종류는 국적기와 베트남 항공으로 나눠져요. 우리나라 국적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제주항공 등 선택지가 많구요, 베트남 항공은 베트남항공, 비엣젯 이렇게 2가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유럽 여행도 아주 운좋게 50만원 대의 말도 안되는 비행기 값으로 다녀와봤던 기억이 있어서. 여행 경비 중에서 비행기를 아끼고, 숙소에 조금 더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

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대표 저가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제주항공이나, 에어부산과 같은 포지션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일정 변경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총 3번의 일정변경을 겪었습니다. 가는 편 2번, 다가올 편 1번 이렇게 총 3번인데요. 항공일정 변경이 이렇게 잦아지면 미리 세운 스케줄상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 많은 분들은 이 점 유의하시어 비엣젯항공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제 경우에는 가는 편, 다가올 편이 모두 당겨져서 결과론적으로 저에게는 이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

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대표 저가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제주항공이나, 에어부산과 같은 포지션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일정 변경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총 3번의 일정변경을 겪었습니다. 가는 편 2번, 다가올 편 1번 이렇게 총 3번인데요. 항공일정 변경이 이렇게 잦아지면 미리 세운 스케줄상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 많은 분들은 이 점 유의하시어 비엣젯항공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제 경우에는 가는 편, 다가올 편이 모두 당겨져서 결과론적으로 저에게는 이득이었습니다.

2월의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습해서 조금은 눈앞이 아찔했었는데, 넘 세련된 숙소 모습을 보고 입꼬리가 자동으로 올라감 씨익 호텔보다는 레지던스에 가까워서 단순한 조리가 가능동적인 바로 그 주방이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요리를 해 먹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피곤했지만, 출출했던 우리는 슈퍼마켓에서 구매했던 인스턴트 쌀국수와 타이거 맥주를 마신 후에야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호이안의 낮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가득 품은 채 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