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자격조건, 신청방법, 구직활동, 기간, 계산 등 총 정리

실업급여 자격조건, 신청방법, 구직활동, 기간, 계산 등 총 정리

오늘 올리는 글은 언제 어느 때 변경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부동산 정책부터 그 외 다른 정책들이 변경 예정이 되어 있다고 해서 지속해서 지원책에 관련해서 알아보시는 게 정확할 겁니다. 오늘 알아보는 권고사직 실업급여 내용도 조금은 변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의 사정으로 퇴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발적 퇴사가 아닌 권고사직 이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발적 퇴사라고 해도 실업 급여를 수급할수 있는 경우가 있고 권고사직의 경우 몇가지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번에는 이와 같이 그 외 등등에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및 신청불가 사유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및 신청불가 사유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및 신청불가 사유

권고사직 이라는 단어는 법적 용어가 아니며, 기업 측에서 인사 관리상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회사에서 근로자에게 퇴직을 권고하고 근로자가 이를 받아들여 사직서를 제출해 근로관계를 종료한 경우를 말합니다. 권고사직비자발적 퇴직 근로자 본인의 의사와는 독립적으로 퇴사를 결정 당한 경우 휴업 및 장기간 임금체불 등으로 자발적 퇴사를 당한 경우 회사의 폐업, 구조조정, 도산이 확실하여 자율적으로 퇴사를 한 경우 사용자 측의 강요에 의한 소망 퇴직이나 명예퇴직한 경우 즉, 근로자 본인의 의자가 아닌 기업 측의 재정 문제 및 주변 환경 등으로 퇴사한 경우가 권고사직입니다.

권고사직을 통한 퇴직서 작성 시 주의사항
권고사직을 통한 퇴직서 작성 시 주의사항

권고사직을 통한 퇴직서 작성 시 주의사항

먼저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모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직서를 작성할 때 가장 가치있게 체크해야 할 내용은 사직 사유 부분입니다. 이 사유가 어떠한 방식으로 기재되는지에 따라 실업급여를 받고 못 받고 가 결정 나게 됩니다.

조금 더 제대로 말씀드리자면 기업에서 근로자의 권고사직 시 작성할 수 있는 코드는 아래 2가지인데, 권고사직의 귀책사유가 가장 큰 변수 입니다.

실업급여 신청 기준

실업급여를 신청 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2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업급여 신청 시 체크하는 중요한 2가지 비자발적 퇴직 사유 고용보험 180일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다루기로 하고, 이번에는 비자발적 퇴직 사유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비자발적 퇴직 사유 라는 것은 나는 일을 하고 싶은데 기업 사업 관리상 인원감축이 필요하는 등과 같이 내 의지와 다르게 퇴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와 같이 상황을 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주요 문서가 사직서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직서를 올바르게 작성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 수급 조건

회사에서 급여 지급이 부족했거나 지급일이 밀렸을 경우. 국가가 정한 최저시급보다. 낮은 시급을 받았을 경우. 연장 근로 관련하여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거나 연관 기준법을 위반한 경우. 종교, 장애, 노조활동 등 어떤 차별 대우를 받았을 경우. 직장 내 성희롱 및 성추행, 성폭력 등 여러 가지 괴롭힘이 발생했을 경우. 이와 같이 경우엔 자진 퇴사라도 별도 수급 조건으로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아래 순서대로만 따라 하시면 됩니다. 1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구직 등록합니다. 2 거주지 관할 고용지원센터에 방문합니다. 3 수급자격 인정 신청 4 구직 급여 신청 5 적극적인 구직활동에 임함 6 실업급여 지급받습니다. 실업급여 수급 절차 1 고용보험 가입 여부 확인 및 가입 기간 확인 2 퇴직 사유 등 자격에 맞지 않는 경우 구직 신청 및 수급자격 인정 신청 3 수급 자격 확인 및 실업 인정 확인 후 실직자에게 통보 실업급여 신청 14주마다.

지급액 및 지급 기간

2019년 10월 1일 이전이라면 평균 임금의 50가 인정됩니다. 하한액은 퇴직일 당시 최저 임금법상 시간당 최저임금의 80 x 1일 소정근로시간8시간 지급액 만약 이직일이 2019년 10월 1일 이전이라면 평균 임금의 90가 인정 됩니다. 지급액 퇴직 전 평균임금 60 x 소정 급여일수8시간 지급 기간소정 급여일수 일직일 2019년 10월 1일 이후 퇴직 당시의 만 연세 이직일 2019년 10월 1일 이전 연령은 퇴직 당시의 만 나이로 합니다.

끝으로 코로나로 인해 권고사직을 당한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실업급여 예산이 급속도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뉴스도 보기는 했습니다. 하루빨리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 요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권고사직 실업급여 조건 및 신청불가

권고사직 이라는 단어는 법적 용어가 아니며, 기업 측에서 인사 관리상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권고사직을 통한 퇴직서 작성 시

먼저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모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업급여 신청 기준

실업급여를 신청 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2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