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펀드 제안 (연말정산 세금공제 준비)

연금저축펀드 제안 (연말정산 세금감면 준비)

2. 연금예금 수령 방법과 수령 금액 3. 연금저축액 수령 시 세금 4. 연금예금 해지 시 불이익과 대응방법연금예금 담보대출 만 55세 이후, 5년 이상 연금예금 대상자 5년 미만으로 연금예금 유지하였으나, 55세 이상의 퇴직자는 수령 가능 55세 이상의 나이로 퇴직을 하셨다면, 노후 준비가 필요합니다.고 판단하여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수령 가능한 금액 확인 방법

매번 1월 1일, 연금예금 총평가액이 결정되고, 1년 동안 수령할 연금의 총한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1년 수령 한도인 1,200만 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든 인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매번 평가액이 결정되고, 수령할 수 있습니다. 수령 가능한 평가액 계산 방법매번 수령 한도 총 평가액 divide 11연금수령 연차 연금저축은 의무 10년 이상 받아야 하기 때문에 상기처럼 계산되며, 10년 이후에는 제약 없이 인출할 수 있습니다.

연금예금 세액공제

연금저축에서 가장 많이 홍보되는 세액공제입니다. 사실 저는 이 세액공제는 그냥 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를 이루는 생각은 첫번째 투자입니다. 투자 대비 아웃풋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세액공제를 받으면 OK 그리고 극한의 이득까지 굴려야죠. 돈이 묶이는 것이기에, 얼마는 내고 얼마를 받고 얼마의 세금을 떼는지 까지 계산해봐야 합니다. 제가 세액공제를 먼저 설명드리는 이유는 개인연금의 진입장벽을 가장 먼저 깨 주고, 주목을 갖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연말정산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연말정산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수익이 생기면 소득세를 내고 이에 대한 정산을 하게 되지만 하지만 사회초년생이라면 이 금액에 관하여 궁금하기 시작하실 겁니다.

2 과세이연과 복리효과

연금예금 계좌에 납입한 돈은 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세금이 면제됩니다. 연금을 수령할 때는 저율의 세금3.35.5만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천만원을 투자해서 백만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가정해봅시다. 보편적인 경우에는 15.4의 소득세로 154만원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연금예금 계좌에서는 세금을 바로 내지 않고 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미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을 수령할 때는 3.35.5의 저율 세금만 내면 됩니다.

이렇게 세금을 미루면 즉시 재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나고, 투자의 복리효과가 커집니다. 그래서 세금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도 과세이연과 복리효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금저축은 세금감면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권장할 만한 예금 방법입니다.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기 위해서는 연금저축펀드를 판매하는 증권사를 첫번째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정보를 알고 선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 기준은 아래 URL로 첨부드리오니,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면 증권사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증권사 선택이 완료가 된 경우 아래와 같은 절차로 가입방법을 통해 가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의 우대조건

N사 투자증권에서는 연금저축펀드 통장 개설할 경우 옵션들이 많기 때문에 해당 증권사 계좌를 저는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장기간 자금이 묶여있기에 중간에 여웃돈이 혹은 긴급자금이 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연금저축펀드를 담보로 대출해주는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이용하여 증권 청약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수수료 무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 증권사들이 이런 우대 조건들에 대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연금저축펀드 상품들을 비교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응 방법, 연금예금 담보대출

연금저축을 해지하는 방법 대신, 급전을 마련해볼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예금 담보대출의 경우 상대적 낮은 금리로 총 연금예금 금액의 약 60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자금이 필요한 경우, 해지보다는 연금예금 담보대출을 통해 최우선으로 마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금예금 관련 글 모음 다들 노후를 위해 본인에게 적절한 방법을 마련하시길 바라며, 모두 노후까지 웃긴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