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9시간 계산 방법, 계산식 및 이유

월 209시간 계산 방법, 계산식 및 이유

2023년 6월 23일 최저임금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네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동계에서 최저임금 심의 기간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얼마를 요구안으로 내놓았을까요? 최저임금제도란 국가가 임금의 최저 수준을 설정하고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은 강제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근로자 보호 제도입니다.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향상, 경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함으로써 1953년도에 근로기준법을 제정하였고 최저임금법을 공포하였습니다. 하나 실질적으로 1986년 12월 31일에 제정하고 1988년 1월 1일부터 실시가 되었습니다.

2000년 11월 24일부터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사업장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최저임금제도는 노동부장관은 다음 연도 최저임금을 최저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마다 8월 5일까지 결정하여야 하고 고시된 최저임금은 다음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효력이 발생됩니다.

수습직원의 최저임금은?

수습 직원이라 하더라도 최저임금법에 따라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데요. 만일 정규직이나 1년 이상 근로 합의를 맺은 수습직원이라면 3개월 동안은 사업주가 최저임금액의 90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만일 수습직원으로 감액된 금액을 받게 된다면 최저임금의 90인 7,848원 이상을 지급해야하며 최저 164만232원을 지급 받게 됩니다. 이렇게 급여를 줄여서 주더라도 3개월까지만 가능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

1주의 근무시간 1주 주휴 시간 times 4.345주 times 9,620원 보통 월급으로 받으시는 분들은 오늘 8시간 이상 일하시는 분들일 테니 주휴 시간은 1주에 8시간씩 계산하시면 됩니다. 주휴 시간의 명백한 계산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휴 시간을 합한 주당 근무시간을 구한 후 한 달의 평균 주수인 4.345주를 곱하면 한달 근무시간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2023년 최저임금인 9,620원을 곱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을 시

3년 이하의 징역 아니면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최저임금 내용 미고지 시 100만 원 이하의 과징금 최저임금 심의 및 다짐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 측 9명, 고용주 측 9명, 노용노동쪽 장관이 지정한 공익 위원 9명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연마다 56월 전원회의에서 노사위원들은 다음 연도 최저임금안을 제시하고 협상을 진행하는데 재적위원 과반수 참석에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이 되고 연마다 6월 29일까지 다음 해의 최저임금을 결정하면, 노사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고용노동쪽 장관이 8월에 이를 고시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연도별 최저임금 인상표입니다.

고용에 긍정적

최저임금이 오르면 이에 따라 최저생계비를 충족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최저임금이 적어도 물가상승률만큼은 올라야 일반 서민들이 먹고 살수 있고, 이에 따라 전체 소비시장이 커져 시장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에게 일주일에 하루씩 유급휴일을 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즉,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에 하루치 임금을 별도 산정하여 지급해야 하는 수당을 말합니다.

2023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2023년 결정된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월급은 2,010,580원입니다. 이번 해에 비해 89만 원 정도 오르게 됩니다. 위의 월급은 주 5일 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마다. 근무조건이 다르실 테니 직접 계산해볼 수 있도록 계산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인 이상 사업장과 5인 미만 사업장은 계산방법이 다릅니다.

최저임금 요구안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최초 요구안인 시간당 1만 2천210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월 일하는 시간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 시 255만 1천890원입니다. 2023년 올해 최저임금 시급 9천620원 월급으로 환산 시 201만 580원 2024년 제시안이 올해보다. 26.9 높은 수준입니다. 최저임금법 4조 1항근로자의 생계비 유사 근로자의 임금, 노동생산성과 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하여 정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특히 생계비를 놓고 노사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고 노동소득 평균 비율은 84.4로 1만 4천465원인데 이날 제시한 금액은 1만 2천210원으로 사용자위원들도 올해는 동결이나 삭감이 아닌 인상안을 제시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위원 측에서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외면한 채 26.9 인상안은 가게를 문 닫으라는 것과도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