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올때 가볼만한곳 베스트 5
오늘은 서귀포시에서 머무시는 분들을 위해 비 오는 날 실내 가볼 만한 지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하 1층 입구 티켓부스 키프트숍 1층 캐릭터로드 무민밸리 이층 라비에라로드 무민클래식 영상관 3층 미디어아트 체험존 4층 무민정원 무민카페 기프트숍으로 이어집니다. 전시가 끝나면 무민카페와 기프트숍이 나오는데 상품도 많고 카페는 뻥 뚫린 창과 층고가 높아 쉬어가기 좋습니다.
제주 플래티늄카라반
해안가 쪽으로는 제주 올레길 16번 코스가 이어져 예쁜 제주의 바다를 감상하며 여러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어요. 바로 아래 쪽에는 수영이 가능한 바닷가가 있고 보말이나 고둥잡이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어요. 또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구매해 즉석에서 싱싱한 요리를 만드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어요. 제주플래티늄카라반은 최대 수용인원 50여 명 규모로 9개 동 카라반이 설치, 운영됩니다. 뿐만 아니라 펜션과 돔하우스도 각각 1동씩 마련 돼 있습니다.
본태박물관
1관 전통공예실 2관 현대미술관백남준, 앤디 워홀 작품 3관 쿠사마 야요이 작품 무한거울의 방, pumkin 4관 꽃상여 꼭두 전시관피안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상여와 꼭두의 미학 5관 기획전시관 6m 높이를 활용한 입체적인 전시 및 루프탑 본태박물관의 예술품은 모두 멋있지만,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전시는 3관의 야요이 작품, 무한 거울의 방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전시인 만큼 관람시간이 2분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재시청이 가능하니 다시 줄을 서 보셔도 좋습니다.
본태박물관은 건축물도 하나의 작품으로 감상할 만한 공간이고, 제주도 한라산 남쪽 기슭에서 햇살을 받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며 햇살이 좋은 날, 소나기가 오는 날 각자 다른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81 파크
인원은 보통 떠상승하는 일출 앞에 서면 소망을 빌거나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하고는 합니다. 반면에 붉은 노을을 바라볼 때는 평소 일상에 지쳐있던 긴장을 내려놓고 분위기에 취합니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신엄포구 앞 해안도로는 해질 무렵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 중 하나. 이곳에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잠시 쉬어가게 해 주는 아늑한 공간이 있습니다. 제주어로 바다를 뜻하는 바릇을 붙인 바릇스파가 그 곳입니다.
작은 숲 너머 해안도로와 애월 바다가 보이는 올레휴양지 단지 안에 위치한 바릇스파는 공간도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프랑스 최고급 코스메틱 제품명 딸고THALGO와 인위적인 색소나 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100 천연 원료만 사용한 자연발효 식물성 오일을 이용해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릇스파는 3개의 케어룸과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외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뫼힐링팜
물, 뫼의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에 아담한 간판을 내건 물뫼힐링팜은 현대인의 치유를 돕는 특수한 농장입니다. 과거, 먹고 즐기는 관광이 유행했다면 요즘에는 마음까지 위로받는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었으나 물뫼힐링팜이 바로 그런 위로와 심신의 치유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물뫼힐링팜이 경영하는 프로그램은 짧게는 바비큐 파티와 공연을 즐기는 3시간 팜파티부터 한라산 치유 트레킹, 길게는 제주 밭담길 트레킹과 명상, 요가로 치유하는 2박 3일 투어가 있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더욱이 프로그램을 경영하는 대표가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개척하며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웰니스관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중 식사제공이 포함되는 경우에도 물뫼힐링팜 다운 특수한 제주 로컬 상차림이 제공됩니다.
포도뮤지엄
다양성을 존중하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존과 포용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1,이층 전시장으로 나 위어 져있으며 1층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2층은 행위예술과 같은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배경, 리나 칼라트, 강동주, 요코오노 등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예술가들이 총집합하여 예술을 선보입니다. 작품 주소는 피난민들과 가족이 보내준 개인물품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28분 정도의 영상도 제공이 됩니다. 주소터널작품은 레이저 같기도 하고 파도 속 같은 느낌으로 우주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여기는 수성물감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그릴 수도 있는데요, 발에 비닐을 착용한 후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 전시를 보러 와서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공간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 플래티늄카라반
해안가 쪽으로는 제주 올레길 16번 코스가 이어져 예쁜 제주의 바다를 감상하며 여러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어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태박물관
1관 전통공예실 2관 현대미술관백남준, 앤디 워홀 작품 3관 쿠사마 야요이 작품 무한거울의 방, pumkin 4관 꽃상여 꼭두 전시관피안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상여와 꼭두의 미학 5관 기획전시관 6m 높이를 활용한 입체적인 전시 및 루프탑 본태박물관의 예술품은 모두 멋있지만,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전시는 3관의 야요이 작품, 무한 거울의 방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전시인 만큼 관람시간이 2분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재시청이 가능하니 다시 줄을 서 보셔도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81 파크
인원은 보통 떠상승하는 일출 앞에 서면 소망을 빌거나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하고는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