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나이들수록 만년필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는 이유(선물 추천)

9 나이들수록 만년필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는 이유(선물 추천)

기억해야 할 정보가 많은 세상에 필기구 하나는 꼭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길에서나 혹 어떤 모임에서라도 급하게 기록할 일이 생겼는데 주머니에 볼펜 하나 없습니다.면 쓰기를 포기하거나 그 누구에게라도 렌트 써야 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라는 이가 바로 나 본인이어서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면 크게 결례라도 한 것처럼 미안하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나는 소위 글을 쓰는 수필 작가라 하면서도 볼펜도 없이 외출을 했다가 기록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곤욕을 당한 적이 많습니다..

볼펜이 나오기 전에는 연필이나 펜으로 필기를 했다. 중학생만 되어도 펜을 사용하던 시절 어린 나이에 잉크병 관리가 미숙해 책지갑 겉으로 새어 나오는 경우도 흔했다. 그때를 살아온 이들이라면 손이나 교복 바지에 퍼런 잉크 자국을 묻히고 다닌 적이 많았을 것입니다.

2위 구찌 키체인

2위는 대세 상표 중 대세 브랜드인 구찌 키링입니다. 구찌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지도와 판매량을 뽐내는 명품브랜드입니다.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드리는 제품은 인터로킹 G 키체인입니다. 위 모델은 스몰 사이즈의 레더 패션소품을 선보인 최신 컬렉션의 모던한 키체인 라인업입니다. 에보니 GG 수프림 캔버스를 바탕으로 상징인 인터로킹 G를 컷아웃 디테일로 넣은 대조적인 그레이 레더 트리밍 디자인으로 구찌 전형적인 디자인으로 만든 제품으로 공식 리테일은 52만원입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드릴 제품은 구찌 상징인 키링입니다. 위 모델은 견고한 텍스처 및 선명한 프린트 디테일의 열로 양각 처리된 구찌 상징인 레더키링입니다.

길이, 사이즈 비교

모나미 153 볼펜 라미 사파리 만년필 파버카스텔 룸 메탈릭 만년필 가장 대중적인 볼펜인 모나미 153 볼펜과 입문용 만년필로 많이 사용되는 라미 사파리와의 비교입니다. 캡뚜껑을 뺏을 때는 라미 사파리보다. 작지만 캡을 끼우면 길이가 비슷해집니다. 길이는 대략 15cm입니다. 캡은 스크류방식이 아닌 슬립온 방식으로 캡과 배럴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슬립온 방식의 만년필을 선호하는데 그립부에 나사산이 없어 거슬림 없이 파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즈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일반적인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3위 몽블랑 키링

3위는 몽블랑 키링입니다. 몽블랑은 본질적으로 만년필 및 필기구 브랜드로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이지만, 그 이후 가방, 지갑, 액세서리 등을 비교적 합리적 금액으로 판매하여 남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명품 브랜드입니다. 첫번째 소개해 드리도록 드릴 제품은 마이스터스틱 로고 키링입니다. 마이스터스틱 앰블렁 키링은 스테인리스 스틸 배경의 후크, 솔리드 브래스 배경의 바디, 알루미늄 배경의 엠블럼으로 제작되어 한눈에 몽블랑이라는 것을 알아 볼 수 있으면서도 엘레강스한 느낌을 잘 살린 키링입니다.

공식 리테일은 35만원으로 다른 명품상표 키링에 비해 나름 이성적인 금액대입니다. 더욱이 골드와 블랙을 적절하게 채택하여 보색대비 효과를 극대화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익스가장 3.0 모델 키링도 있는데, 공식 리테일은 31만원으로 좀 더 저렴합니다.

무게 비교

파버카스텔 룸 메탈릭 32g 몽블랑 149 70년대 31g 라미 사파리 18g 묵직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대형기인 몽블랑 149보다. 1g이 더 나갈 줄은 몰랐네요 대형기가 아님에도 메탈 재질로 무게감이 있습니다. 라미 사파리와 비교하면 무게감이 확실이 차이가 납니다. 좋은 무게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으며 필사나 필기량이 많고 그립시 필압이 높다면 장기간 사용 시 피로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이뻐서 구매하기보다는 이 정도 무게가 나간다는 것은 느끼고 계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하이엔드 상표 남자 명품지갑 브랜드

명품 위의 명품, 바로 하이엔드 브랜드라고 하면 흔히 에르메스, 샤넬 브랜드가 거론되지만, 남자 명품지갑 브랜드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라고 하면, 에르메스, 벨루티, 고야드라고 하는 것에 특별한 이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위 하이엔드 브랜드인 에르메스, 벨루티, 고야드 남자 지갑의 경우 모두 100만원을 훨씬 초과하는 초고가로서 생활인들은 쉽게 범접하기 어려운 넘사벽의 브랜드입니다.

그 중 에르메스 브랜드가 탑 오브 탑 브랜드로서 지갑 하나에 무려 200만원이 넘는데, 재력이 많지 않다면 선뜻 정하기 어려운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남성 명품지갑 상표 및 모델에 대하여 권하는 자료를 해 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