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권장 4가지 및 여행 망치지 않는 캐리어 고르는 방법

캐리어 권장 4가지 및 여행 망치지 않는 캐리어 고르는 방법

업체와 상관이 없는 순수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광고 방지 프로그램을 OFF 하여 주시면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있어 많은 힘이 됩니다.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에 Malaysia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여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하필 오래 사용했었던 캐리어의 바퀴가 잘 굴러가지 않게 되어 바퀴 외에는 고장난 곳이 없어, 그냥 버리기에는 많이 아까운 캐리어입니다. 이번엔 시간이 별로없어 시도는 못해봤었지만,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캐리어 바퀴를 따로 구매해서 셀프 교체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캐리어 바퀴 교체 포스팅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앞두고, 새로운 여행용 캐리어를 알아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앙뜨레 하드 캐리어

앙뜨레 하드 캐리어는 abs 소재를 활용했습니다. 이 소재는 시중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소재입니다.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앙뜨레 하드 캐리어 모서리 부분에는 몰딩이 되어 있어서 험하게 다뤄지는 공항에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무게는 3.2k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여행용 배낭 브랜드별 추천

쌤소나이트는 세계적인 여행용 배낭 브랜드로, 여러가지 디자인과 기능의 가방을 제공합니다. 리모와는 독일의 대표적인 여행용 배낭 브랜드로, 내구성이 뛰어난 가방으로 유명합니다. 미즈노는 일본의 스포츠 브랜드로, 기능성 여행용 가방을 제공합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트는 미국의 대표적인 여행용 배낭 브랜드로, 이성적인 가격대의 가방을 제공합니다. 트레이너는 미국의 명품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설계의 여행용 가방을 제공합니다.

캐리어 브랜드

결론적으로, 수학여행의 기간과 필요한 물품의 양을 고려하여 적절한 인치 수의 캐리어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행 도중 자주 걸어가는 경우, 가벼운 케리어를 결정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샘소나이트 Samsonite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한국에서도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캐리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American Tourister 여러가지 색상과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Delsey 델시 세련된 디자인과 이성적인 가격대로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Rimowa (리모와) 유니크한 알루미늄 디자인과 높은 내구성으로 고급 세그먼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투미 (Tumi) 프리미엄 배낭 브랜드로서, 비즈니스 맨 및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갖습니다.

캐리어 선택 시 고려사항

재질 캐리어의 재질에 따라 가볍거나 무겁고, 단단하거나 부드러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은 가벼우면서도 충격에 강해 많이 사용됩니다. 휠 360도 회전하는 휠이 장착된 케리어는 움직임이 더 자유롭고 편리합니다. 핸들 높이 조절이 가능한 틀레스코픽 핸들은 사용자의 키에 맞게 조절하여 끌기 편리합니다. 보안 번호나 자물쇠 잠금장치가 있는 케리어를 선택하면 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학여행 시 권하는 캐리어 인치수

1박 2일 아니면 2박 3일 여행 2022인치 캐리어 추천. 이 크기는 기내용 수하물로도 허용되는 크기이며, 짧은 여행 기간 동안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담을 수 있습니다. 1820인치 캐리어를 초등학생들이 선호합니다.

3박 4일 이상의 여행: 24~26인치 캐리어 추천. 이 크기의 케리어는 중장기 여행에 적합하며, 여러 벌의 옷과 여러가지 물품을 휴대할 때 적합합니다.

패리티 캐리어

패리티 캐리어를 구매하기 직전까지 갔었으나 앞 수납공간이 있는 캐리어들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포기했던 캐리어입니다. 앞수납이 없어도 되는 분들께는 무요건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정사각형 설계의 캐리어로 예쁩니다. 내구성이 좋아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수백 수천 개의 후기를 읽어보았지만 내구성에 대하여 안 좋은 후기를 단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할인기간이나 공구를 노려서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TSA 잠금장치를 사용합니다.

우레탄 배경의 바퀴를 사용하여 회전이 정말 잘됩니다.

비싼 고가의 캐리어가 많은데, 가격이 아주 착한편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심플, 컬러풀 하니 무난한 편입니다. 직접 사용하지는 않은 상태이어서 유용한 부분은 아직 평을 할 수는 없습니다. 캐리어 물건을 받아본 느낌은 전체적으로 합격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가기 좋은 동남아 해외 여행지와 연관된 글입니다. 창밖의 파란 하늘을 운치삼아 커피 한잔과 함께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