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을 통해 키우기 좋은 식물 다섯가지 실내식물 TOP 5
이번에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천남성 식물로, 크고 윤기나는 잎이 매력적인 관엽식물 콩고는 천남성과 식물로, 넓고 윤기나는 잎이 매력적인 관엽식물입니다. 콩고는 키우기 쉬운 편이며, 반음지에서 잘 자라고 물주기도 적당히 해주면 됩니다. 콩고는 공중뿌리가 나오는데, 이를 이용하여 삽목이나 파종으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콩고의 번식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콩고 집안에서 키우는 법 콩고는 반음지성 식물로, 강한 햇빛을 피하고 밝은 그늘에서 키워주세요.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잎이 쳐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콩고는 추위에 약한 식물이어서 겨울에는 실내로 들여주세요. 좋은 온도는 2025degC이며, 최저 온도는 13degC 이상입니다.
스킨답서스
제가 생각할 때 스킨답서스는 제가 여태껏 키워본 식물 중 가장 생명력이 강하고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심지어 제가 빛 하나 들지 않는 아파트 화장실에서도 키우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새 잎을 내며 잘 살고 있습니다. 줄기가 길어지면서 중간중간 공중뿌리가 자라나는데 이 공중뿌리 부분을 사이에 두고 잘라 물꽂이를 해두시면 뿌리가 나고 새 잎이 돋아납니다. 스킨답서스는 이런 식으로 번식시키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안스리움은 희귀 식물 안스리움이 아니라 화원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보급형 안스리움을 말합니다.
빨간색, 분홍색, 노란색의 꽃을 1년 내내 피우며 단단하고 넓적한 잎사귀가 매력적인 이 안스리움은 정말 키우기가 쉬운 실내 식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산세베리아 문샤인
산세베리아는 길쭉길쭉 시원한 모습에 공기정화 효과까지 뛰어나 많은 식물 애호가들의 애정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문샤인이라는 유형의 산세베리아를 키우고 있으며, 56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식물 해충이 휩쓸었을 때도 병충해 한번 없이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오랜 시간 키운 장수 식물 중 하나로, 현재 8년째 저희 집 베란다에서 튼튼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 방치하듯 가끔 한 번씩 물만주며 키우고 있었는데 가끔 보석 같은 별뭉치의 꽃을 선사하며 즐거움을 줍니다.
줄기 식물로 줄기가 늘어지며 자라나며, 잎사귀가 산세베리아처럼 두꺼워서 병충해에 정말 강합니다. 장미허브는 번식력도 강하고 정말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가장먼저 줄기를 잘라 흙에 꽂아놓으면 그 잘린 단면에 금방 뿌리가 돋아 고유한 개체가 되고 빠르게 번식을 합니다.
10. 콤팩타
파인애플처럼 생긴 특정 모습의 콤팩타 또한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입니다. 삐죽삐죽한 잎사귀가 계속 위로 새로 돋아나며 기존의 잎을 밑에서부터 조금씩 따주면서 관리를 하면 줄기가 길어지고 수형이 예뻐집니다. 기회가 되면 꼭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잎사귀가 두꺼운 식물들이 병충해에 강하고 따라서 키우기도 수월했으나, 이런 잎사귀가 두꺼운 식물을 키우실 때 가장 주의하셔야 할 점은 과습입니다. 차라리 과습보다는 물을 덜 주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늘 흙 상황을 보시고 흙이 젖어있는 상태라면 물을 주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일주일 이상 흙이 젖어 있으면 흙의 배수상태가 불량한 경우로 흙갈이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물은 흙이 바싹 말랐을 때 한 번씩 주세요. 저는 평균 5일에 한번씩 물을 주었으며, 이것은 화분 크기와 흙의 배수 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킨답서스
제가 생각할 때 스킨답서스는 제가 여태껏 키워본 식물 중 가장 생명력이 강하고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세베리아 문샤인
산세베리아는 길쭉길쭉 시원한 모습에 공기정화 효과까지 뛰어나 많은 식물 애호가들의 애정을 받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10 콤팩타
파인애플처럼 생긴 특정 모습의 콤팩타 또한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